승객과 승무원 등 71명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민영 항공사 유에스방글라 에어라인 (US-Bangla Airlines) 카투만두 공항 인근에 추락하여 50명이 숨졌다. 다카에서 출발해 오후 2시20분께(네팔 시간) 카트만두 뜨리분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벗어나 공항 펜스 쪽 공터로 추락했다.




사고기는 추락 직후 불길에 휩싸였으며 날개와 동체 여러 부분이 부서졌다. 탑승자의 국적은 방글라데시인 37명, 네팔인 32명, 중국인 1명, 몰디브인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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