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만료(오버 스테이) 후 출국 할 경우

자료는 한인 단톡방 이용기 모음입니다.

 

비자 만료가 되었고, 비자 연장 신청은 했지만 아직 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출국 할 경우

 

1. exit permit 받지 말고 그냥 나가셔요 접수증 보여주면 벌금없이 나갑니다. 현재 방국 정부 정책에 따라 일시 비자 벌금 면제 기간입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싱글 비자값인 2600다카만 내면 출국 가능합니다.

 

2. 출국 시 비자 관련 
-  접수 했는데 비자를 받지 못한 경우. SB에서 서류 내라고 연락이 옵니다. 곧 출국할 계획이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 접수해서 출국 비자 받았는데 날짜가 지난 경우는 무비자로 간주하여 출국 시 2600다카를 지불합니다. 
- 접수도 안한 경우는 2600다카를  지불하면 됩니다. 
공항에서도 마치 이 일을 처음 접하는 것처럼 우왕좌왕합니다.

 

3. 다시 돌아올 예정이면  
이그짓 퍼밋 받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이그짓 퍼밋 받으면  
7일짜리 날짜 도장 찍어주니  
그 안에 나가면 됩니다.  

공항에서 이전에 그냥 나갈경우  
다시 들어올때 블랙리스트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