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이외의 지역으로 확산 되는 듯
아슐리아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폭력 시위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ABC 라디오는 12시 뉴스에 전했다.
14일 내무부 차관 샴슐 혹의 중재로 어제(15일)는 시위가 소강 상태였고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오늘 아침 8시 반부터 다시 시위가 시작 되어 시위대와 경찰간의 공격을 주고 받고 있으며
아슐리아 도로는 통제 된 상태다.
어제에 이어 시노 그룹(쇼날가온 지역, 다카-치타공 가는 도로의 다카 외곽 다리 건너) 노동자들도 시위를 하고 있다고 ABC 라디오는 12시 뉴스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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