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글라데시 생활정보/방국 생활에 유용한 팁

힌 설탕은 다름 아닌 암의 주식

 

 

2015. 6. 10. 제1459호

 

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세포들도 생명력이 넘친다.
반대로 영양가는 적고 칼로리만 높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먹으면 세포들도 활력을 잃고 오염되는 것이다.
그 중 흰 설탕은 달콤한 독약과도 같다.
적당한 당분 섭취는 에너지 생산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하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가 앞당겨진다. 무엇보다 각종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다. 설탕은 암의 주식이기 때문이다.

- 이재혁, KBS스페셜 제작팀, <암의 종말>

꼭 가루설탕을 입으로 먹어야만 설탕을 섭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탕이 가장 많은 곳은 바로 편의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온갖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등이 있어서 한마디로
설탕의 저장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편의점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한번 정도는 설탕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나간 건강편지 더 보기

 

암 전문 의사의고백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이다  (0) 2015.07.11
스트레스는 생각의 결과일 뿐이다  (0) 2015.06.16
파인애플 이야기  (1) 2015.05.13
글로벌 성공시대 79회 캐나다 최대 교육그룹의 리더, 정문현 1월26일  (0) 2015.04.18
디퍼런트-문영미  (0)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