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총연) 회장에 윤희 방글라데시 한인회 명예회장이 선출됐다.
아총연은 지난 5일 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마크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윤희 명예회장을 아총연 회장으로 뽑았다. 윤 회장은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도 겸임한다.
윤 회장은 "아총연 회원들간 통합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회원님 한분한분 소홀하지 않도록 챙기겠다"며 "아총연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총연 초대 회장은 승은호 코린드그룹 회장이며, 2대 회장은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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